연안 나막스 1팩

쫄깃한 식감, 극강의 고소한 맛! 반건조 나막스!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반건조 나막스(붉은메기)

※ 중량/ 사이즈1팩 600g 내외/7-9미, 마리당 60-90g / 20cm내외

※ 생물여부 : 냉동

※ 성분표시붉은메기 100%

※ 포장방식 : 진공포장

※ 특이사항 : 자연산이라 사이즈 차이 있습니다.

비늘 및 내장 손질.

건조율 30%가량.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나막스의 찐맛을 보시려면 구워드셔야 합니다.

 

레시피 공개해 볼게요.

[재료 준비해 주세요.]

*반건조 붉은메기, *식용유, *굵은소금

[요리 시작]

1. 반건조 붉은메기를 흐르는물에 가볍게 행궈주시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 해주세요.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기름이 끓기 시작하면 붉은 메기를 넣어주세요.

3. 굵은소금을 적당량 뿌려 간을 맞춰주세요.

4.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붉은메기에 밥한숟갈!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붉은메기라고 들어 보셨나요?

남해안에서는 붉은메기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주 유명한 생선입니다.

대부분 나막스로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나막스는 붉은메기를 건조 했을 때 불리는 이름입니다.

 

깊은 수심에 살고있는 나막스는 고소함은 물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기름은 많은 생선이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은 생선이에요.

쫄깃한 식감 뒤에 훅 들어오는 고소함이 정말 매력적인 생선입니다.

 

이 붉은메기를 삼천포 용궁시장에 계신 장인분이 정성스레 반건조 합니다.

비늘과 내장을 깔끔하게 제거 후 남해의 해풍으로 꾸덕하게 말립니다.

이렇게 잘 말려낸 붉은메기는 식감이 더 단단해지고 고소함이 응축됩니다.

이건 다른 생선들도 마찬가지죠.

생물보다 감칠맛이 훨씬 뛰어나고 식감 또한 훨씬 쫀득해져요.

 

보통 나막스 판매하는 곳들 보면 거의 황태나 먹태같이 건조해서 판매해요.

이게 보관도 용이하고, 건조나 포장 등이 더 용이하거든요.

 

물론, 완전히 말린 나막스의 맛도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대로 반건조된 나막스의 부드러운 맛은 또 다른 차원의 식감이랍니다.

 

건조 후 중량이 600g쯤 됩니다.

30%쯤 건조 되어 있구요.

내장까지 손질된 것이니 원물로 따졌을 때 1kg쯤 되겠네요.

 

이건 장담할게요.

이 생선 말 안하고 그냥 조리해서 내놔보세요.

분명히 와~ 이거 무슨 고기에요? 라고 물어볼겁니다!

  

정~말 사셔야 할 이유 충분합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남해안에서는 없어서 못먹는 붉은메기.

/

A. 남해안 지역에서 많이 잡히는 생선이다보니 남해쪽에서 굉장히 유명합니다.

부산에서는 예~~전부터 유명 했어요.

붉은메기를 바짝 말려 맥주안주로 먹기도 했고요.

반건조 해서 구이나 찜, 탕으로도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기름은 많지만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에요.

쫄깃한 식감은 먹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Q. 흔하지 않은, 완전건조가 아닌 반 건조.

/

A. 완전 건조된 나막스는 흔하다면 흔하죠.

드셔보신 분들도 있을 거고 아닌 분도 있을 거구요.

하지만, 이렇게 쫀쫀하게만 말려낸 나막스는 드셔 보신 분이 많이 없을 거에요.

저도 몰랐어요.

제대로 반건조 된 나막스가 이렇게나 쫀쫀하고 맛있다니..

 

비늘과 내장을 깔~끔하게 제거 했고요.

남해안의 해풍으로 건조 했습니다.


생선 싫어하는 아이들 있죠?

제 생각에는 가시가 있고 발라 먹는 게 싫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 반건조 나막스는요.

정말 살 발라 먹기가 너무나 편하답니다.

살을 바르는 게 아니라 그냥 저절로 순살이 떨어져 나온다고나 할까요?

정말 정말 먹기가 편합니다.

그리고, 저 쫀쫀한 살결을 보세요.

이게 맛이 없을 수가 없잖아요?ㅎㅎ

 

 

Q. 감칠맛과 담백함 !

/

A. 진짜 담백해요.

아니 매우 담백합니다.

밥 반찬으로 이 정도면 두 공기는 뚝딱 해치우죠.


간장게장 같이 단짠의 밥 도둑이 있죠?

담백함으로 치면 붉은매기도 한몫 합니다.

강한 간으로 밥을 많이 먹는 것이 아니랍니다.

은은한 감칠맛으로 한 공기 비우게 하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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