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참가리비 1kg

중량/사이즈 : 1kg / 7~10미

생물여부 : 생물

원산지 : 일본산

성분표시 : 참가리비 100%

포장방식 : 비닐실링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방사능 검사를 마친 안전한 홋카이도(북해도)산 가리비만을 보내드립니다.

홋카이도 이남에 있는 가리비는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아니 사실, 홋카이도가 아닌 남쪽 지역의 가리비는 수입하는 게 더 어려워요.

그만큼 깐깐하게 나라에서 관리하고 있거든요.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생물을 저희에게서 사야 하는 이유는 확실합니다.

책임지니까요!

직접 눈으로 보고 보내는 저희니까요.

직접 포장하고 보내지만, 그게 나쁘면 끝까지 책임지니까요.

특별히 다른 곳보다 좋은 생물을 보내진 않아요.

가공품도 아니고 사실상 다 같을 거고요.

다만, 두 가지는 확신 드릴 수 있습니다.

직접 보내고요. 사람이라 실수를 할 경우 책임집니다!

저희는 직접 보내기에 자신있고, 책임질 수 있습니다.

그 것이 생물을 저희에게서 구매해야 하는 이유랍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사실 왕가리비는 그냥 살짝 굽거나 삶아 먹으면 끝이에요.

그러기만 해도 가리비가 가진 단맛과 감칠맛을 모두 느낄 수 있답니다.

하지만! 좀 더 특별하게, 맛있게! 비주얼까지!

레시피 공개해 볼게요. 

[재료 준비해 주세요.]

*대왕가리비, *청양고추 1개, *모짜렐라치즈 듬뿍

 [요리 시작]

1. 대왕가리비를 끓는 물에 10분 삶아 주세요.

2. 삶아진 가리비를 반 잘라 주세요.

3. 가리비 위에 모짜렐라 치즈, 청양고추를 올려 주세요.

4.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5분 돌려주면 끝!

양이 이 정도 돼요.

 두 명이서 소주 한 잔 먹으면서 드시기 딱 좋아요.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일본산 참가리비 입니다.

거부 반응 있으실 수도 있는데 큰 가리비는 거의 일본산이에요 ^^;

우리나라에 가끔 잡히면 엄청 비싸요.

우리나라 수산물 들어올 때 방사능 검사를 다 거치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부적합 판정 뜨면 전량 반송조치 한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유통이력을 다 추적하고 있어요!

감칠맛과 달콤함이 가득 가득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사이즈라 보셔도 무관해요.

호불호는 없어요. 무조건 호.

저는 한번도 본 적 없습니다.

가리비 싫어하는 사람이요.

어떤 조개집에 가시더라도 가리비가 메인일거예요.

왜냐? 진짜 맛있거든요.

남녀노소 누구던지 가리는 사람 없습니다.

가리비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에 빠지면 호불호라는 단어를 잊습니다.

무조건 호호호호!

손바닥만한 크기.

진짜 손바닥 크기예요.

옆에 꽃게 사진보이시죠?

비교할려고 놔둔겁니다.

꽃게가 작은편 아니냐구요?

저 꽃게 저희 제품이예요!

그러면 크기는 말 다했죠!

한입에 넣기 부담스러울 정도의 거대한 크기!

캠핑은 고기보다 가리비.

요즘 떠오르는 취미중에 한개가 캠핑입니다.

그리고 꼭 챙겨가는 녀석은 가리비입니다.

저 거짓말 안치고 텐트는 놔두고 가리비는 챙긴 적 있어요.

그만큼 필수 식품입니다.

그릴에 가리비 굽고 치즈랑 초장 스윽 뿌려주세요.

고기에 과연 손이 갈까요?

분명 가리비부터 동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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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조개 소 1미

대한민국 바다의 대왕조개, 키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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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활 연안낙지 5미

방금까지 바다에서 헤엄치던 활 낙지! 산소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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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활 낙지 5미

중량/사이즈 : 마리당 70-120g쯤 / 총 중량 400g내외 / 5마리

생물여부 : 생물

원산지 : 국내산(인천)

성분표시 : 낙지 100%

포장방식 : 기타(산소포장)

특이사항 : 횟감가능합니다.

낙지가 먹이활동을 하며 빨판에 쥐고 있던

바다생물, 작은비닐등이 섞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배송 중 온도차로 먹물뿜고 죽어서 도착할 수 있습니다.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멀리서 물차타고 이동한 낙지가 아닙니다.

수조에서 오래 갇혀있으면서 스트레스 받은 그런 낙지가 아닙니다.

오늘 새벽까지 인천 앞바다에서 헤엄치고 놀고 있던 정말 싱싱한 당일바리 활 낙지 입니다.

선도면에서 오늘 낙지보다 더 신선한 낙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팔팔하고 신선해도 위판가격이 좋지 않으면 수매하지 않아요.

좋은 가격으로 전해드리기 위해 오늘같이 경매가가 저렴해지기를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방금 바다에서 올라온 활 낙지를 만나보세요.

쫄깃쫄깃 탕탕이, 시원~한 연포탕, 매콤한 낙지볶음!

어떻게 드셔도 좋을만한 사이즈로 수매했습니다.

마리당 70-120g내외! 자연산이라 크기차이는 조금 있을 수 있어요.

5마리 총 중량 400g은 되도록 포장할게요!

그리고 당연히! 최대한 신선하게 도착하도록 산소포장해서 발송할게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탕탕이, 낙지볶음, 호롱낙지, 연포탕 등등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게 바로 낙지!

오늘은 연포탕으로 소개드릴게요

레시피 공개해 볼게요.

[재료 준비해 주세요.]

*낙지, *건다시마, *다진마늘 2T, *국간장 2T, *무우 반개, *대파 조금, *미나리 한줌

*팽이버섯 조금, *국물용멸치 한줌

[요리 시작]

1. 건다시마와 멸치, 무우, 대파로 먼저 육수를 내어주세요

(낙지는 나중에 넣어요! 질겨지거든요)

2. 한소끔 끓여낸 후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내주세요

3. 다진마늘, 국간장으로 알맞게 간을 해주세요

4. 미나리와 팽이버섯, 그리고 낙지를 넣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낙지 머리에 있는 내장은 제거하고 넣으셔도 좋습니다)

5. 다리는 샤브샤브하듯이 2~3분만 익혀서 잘라드시고

머리는 10분이상 잘 익혀서 드세요

양이 이 정도 돼요.

2~3분이서 충분히 드실만 합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손질은 어떻게 하나요?

낙지든 문어든 주꾸미든 연체류들은 모두 미끈미끈한 진액이 있답니다.

요 진액에서 비린내가 날 수 있어요.

굵은 소금이나 밀가루로 빡빡 문질러서 깨끗하게 제거해주세요!

잡내 없는 낙지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탕탕이로 드시던, 익혀서 드시던 어떤 요리를 하던 공통이에요.

진액 제거만 해도 낙지요리 절반은 성공한거에요!

진액 제거 꼭 해주세요!

뻘낙지와 차이가 있나요?

인천에서 위판되고 있는 요 낙지는 뻘에서 잡아올리는 방식의 낙지가 아니에요.

통발 또는 자망으로 조업하는 녀석들이에요.

TV에서 보시는 것처럼 뻘 조업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낙지라는 녀석이 기본적으로 먹이활동도 바닥에서 가깝게 하는 특성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전반적으로 바닥에서 가깝게 사는 녀석들이에요.

뻘낙지에 비해서 맛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뻘이 없어 오히려 깔끔하게 드시기에 편하신 것이 메리트 겠네요!

낙지가 죽어서 도착했어요

포장하기 직전까지 산소빵빵하게 틀어놓은 수조에서 보관합니다.

주문 확인 즉시 오후에 깨끗한 해수와 함께 산소포장팩에 포장합니다

하지만, 배송중 스트레스와 온도차이로 기절하거나 죽어서 도착할 수 있어요.

저희가 보내는 시점까지 팔팔하게 살아있는 낙지만 골라서 보낼게요.

정말 꼼꼼하게 골라서 포장할테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혹여나 먹물을 뿜어 해수가 까맣게 되어있을 수 있어요.

이것 또한 살아있는 낙지를 포장했다는 증거에요!

그럴리 없겠지만, 혹시나 낙지가 완전 다 상해서 도착했다면 사진과 함께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