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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ip:)
작성일 2020-12-22
조회 72
금요일 도착해서 베란다 창가에 놔뒀다가 담날 점심께 냉장고에 넣고 저녁때 손님들 대접하느라 깠는데 포만 떠서 보내주셔서 직접 두툼하게 썰어서 내놨습니다.
하루 지나서인지 사잇살쪽이 비린내가 좀 심하더군요.
8명 먹는데 6팩 사서 두팩 남겼네요. 다른 반찬도 많아선지..
오늘 남은 횟감으로 덮밥해먹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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