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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
작성일 2021-04-07
조회 102
보리소 조금 생소한데 뭇국에 미역국까지 끓여서 먹었더니 고기가 정말 연하고 부드럽고 맛있드라고요~
앞으로 국거리는 보리소를 계속 찾게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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