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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

제목

부드러운 메로~

작성자 오****(ip:)

작성일 2020-03-25

조회 69

내용
남극의 생선으로 불리기도 하는 메로
추운곳에 서식해서 다른 생선에 비해 몸에 기름기를
많이 저장하고 있는 아이예요^^
일식집에 가면 안주로 시켜도 양이 젓가락질 하기 민망할 정도로 조금씩 나오는 메로.
에어프라이기에 겉이 바싹할정도로 구워 먹었어요.
겉은 약간 바싹하고 속은 촉촉
껍질쪽은 부드러운 기름이 메로의 맛을 한층 더 높여주었네요.
비린내가 별로 없는 생선인지라 집에 요리해 드시기에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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