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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20-03-05
조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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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배송시작하고나서 도착지가 집이아닌 어머니댁인걸 알앗네요^^;어머니께서 닭고기 평소에 볶음해드시듯이 볶아서 아주 잘드셨다고 합니다혹시 냉동이라 잡내가날까봐 걱정하셔서 소주 조금붓고 볶음해드셨다는데 잡내도 퍽퍽함도 없었다고합니다ㅎ어머니도 닭목살 아주좋아하시는편이라 맛나게드셨다고하네요생각보다 길이가 아주길어서 목에서 어깨안심살이나 등살? 날개직전부분?까지 정육한건가싶으셨다고했어요너무궁금했는데 저도 먹을기회오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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