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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남매 간장 깐새우장 300g

탱글탱글~ 감칠맛 살아있는 밥 반찬 간장 깐새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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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삼남매 간장 깐새우장 300g

중량/사이즈 : 삼남매 깐새우장 300g(10미 내외)

생물여부 : 냉동

원산지 : 상품스펙참조

성분표시 : 깐새우 약 50% (페루), 혼합간장 50% [아미노산간장(탈지대두:인도산), 정제수, 정제소금(국산), 양조간장-HO{양조간장원액(탈지대두:인도산}], 물엿], 백설탕, 현진시즈닝[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덱스트린(옥수수전분 100%), 카라멜색소, 마늘가루, 생강가루]

포장방식 : PE용기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당장 휴대폰을 키고 새우장을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옵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브랜드부터 가격까지 천차만별이에요.

근데 이렇게 많기에 고르기 더 힘든것 같아요. 

눈으로 봐서는 어떤게 더 맛있는지, 누가 더 진정성있게 만들었는지 알기 어렵거든요.

사람마다 제품을 사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어떤분은 후기와 글을 보고, 또 어떤분은가격을 보고 비교하겠지요.

그래서 멋있게 글을 쓰고 이쁜 사진을 찍고, 서로 가격 경쟁을 해요.

저도 그래서 처음엔 그게 최고인줄 알았어요.

최대한 싼 가격, 멋있게 꾸며진 사진과 글에 온 신경을 쓰며 이게 맞는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화도 많이 났어요.

정직하게 장사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계속 해보니까 그게 아니었어요.

결국 마지막엔 다시 돌아오시더군요.

저는 이런게 신뢰라 생각해요.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 믿음을 줄 수 있는 관계.

그래서 그 신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찾았습니다.

갓 잡았을 때만 맛볼 수 있던 탱글거리는 새우.

여기에 저희가 지금까지 꾸준히 찾아온 간장소스를 부어 정성껏 담았습니다.

"이 삼남매 새우장이 진짜 특별한 이유는 간장이네요."

실제로 이 새우장를 먹고 옆에서 들었던 말입니다.

집에서 맛있게 드시며 즐거워 할 고객님 모습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길게 바라보며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간장과 함께 따끈한 밥에 올려드시면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두 명이 오순도순 나눠 먹기 딱 좋은 양.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입맛 돋는 밥도둑.

정말 맛있는 반찬을 보면 밥이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아마 밥도둑이란 이름이 붙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말그대로 계속 들어가거든요.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이거 하나랑 밥에 참기름만 있으면 됩니다.

어릴 때 간장밥 기억하시죠?

밥에 간장 참기름만 넣고 비벼도 이게 뭐라고 이렇게 맛있는지.

마지막 한 스푼 먹을때쯤엔 솔직히 괜히 아쉽고 더 먹고싶고 그러잖아요.

이 쫀득한 새우도 정말 맛있지만 간장맛도 정말 미쳤어요.

진짜 맛있습니다.



새우의 신선함 식감으로 확인하세요.

새우장은 익힌 새우가 아닌 생 새우장이기 때문에 조금만 선도가 떨어져도 비린맛이 심해집니다.

물론 식감도 흐물흐물 이상하고요.

그래서 신선하지 않은 새우로는 새우장을 만들기 힘들어요.

아니, 만들 순 있어요.

근데 우린 그런 새우장으로 먹고싶은게 아니잖아요.

모두가 아는 사실이예요.

근데 그저 혼자만의 욕심을 위해 이런걸 판매하는 분들이 계세요.

맛있게 먹으려고 즐거운 마음으로 구매하셨을텐데..

제 상품으로 인해 하루의 기억을, 즐거운 한끼를 망치고 싶지 않기에 진심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탱글거리는 식감.

꼭 비교하고 확인해주세요.

세계에서 인증하는 청정지역.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새우.

이 새우도 어디서 키우냐에 따라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서 품질은 천차만별이에요.

당연한거고 다들 아시겠지요.

근데 어디서 자란 새우가 좋은건지는 잘 모르실거에요.

간단해요.

물 깨끗한 곳에서 관리하며 키운새우가 좋은 새우입니다.

세계에서 인정하는 가장 깨끗한 청정지역 중 한 곳인 페루해역에서 키웠습니다.

장으로 만들었을 때 가장 맛있는 사이즈의 새우만 선별해서 만들었어요.

좋은 제품으로 저를 믿어주신 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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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남매 양념 깐새우장 300g

탱글탱글~ 감칠맛 살아있는 밥 반찬 깐새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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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삼남매 양념 깐새우장 300g

중량/사이즈 : 삼남매 깐새우장 300g(10미 내외)

생물여부 : 냉동

원산지 : 상품스펙참조

성분표시 :  깐새우 약 50% (페루), 양념 50% 고추장[소맥분(밀:미국,호주산), 정제수, 물엿, 혼합양념(고춧가루 3.66%, 정제소금, 마늘, 양파/중국산), 밀쌀(밀:미국산), 정제소금, 소브산칼륨(보존료)], 물엿, 마늘(국산), 매일수복진간장[정제수, 아미노산액{탈지대두:외국산(인도산, 미국산, 중국산)}, 정제소금(국산), 기타과당, 카라멜색소, 주정, 효소처리스테비아, 파라옥시안향산에틸(보존료)], 고춧가루, 설탕, 고과당, 양파, 생강,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정제소금, 올레오레진파프리카

포장방식 : PE용기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양념부터 다릅니다.

요리라는게 사실 원물도 중요하지만 그 맛을 결정하는데 있어서는 양념맛도 참 중요합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같은 재료라도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그 맛은 천지차이인거.

이 차이로 인해 또 먹고싶고, 실망도 하고 그래요.

그렇기에 더 자신있습니다.

"와, 이거 양념 미쳤는데?"

실제로 먹자마자 옆에서 들었던 말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한테 자신있게 소개 할 수 있고, 판매할 수 있어요.

정말 맛있거든요.

예전에 새우를 먹다 문득 그런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새우를 까준다는건 정말 큰 사랑이라고.

새우를 까는게 얼마나 번거로운지 다들 아실거예요.

하지만 저는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손질까지 전부 했어요.

집에서 맛있게 드시며 즐거워 할 고객님 모습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길게 바라보며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간장과 함께 따끈한 밥에 올려드시면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두 명이 오순도순 나눠 먹기 딱 좋은 양.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탱글거리는 새우.

새우를 생으로 드셔본 분들은 아실거예요.

신선한 새우는 식감에서부터 차이가 난다는거.

새우는 선도가 안좋아지면 비릿한 냄새가 심해요.

물론 식감도 흐물흐물 이상하고요.

그래서 신선하지 않은 새우로 만든 새우장은 식감부터 달라요.

근데 우린 그런 새우장으로 먹고싶은게 아니잖아요.

맛있게 먹으려고 구매하셨을텐데..

제 상품으로 인해 하루의 기억을, 즐거운 한끼를 망치고 싶지 않기에 진심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탱글거리는 식감.

꼭 비교하고 확인해주세요.

이런게 진짜 밥도둑입니다.

와 양념까지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새빨간 색과 다르게 적당히 매콤달콤한게..

이 양념에 밥 비벼먹으면 계속 들어가요.

특히 계란후라이 하나 올려 참기름까지 뿌리면..

뭐 이건 말로도 표현하기 어렵네요.

그래서 아마 밥도둑이란 이름이 붙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새우도 새우지만 남은 소스까지 버릴게 없어요.

드셔보시면 아마 또 찾으실걸요?

가장 좋은 사이즈의 새우.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새우.

이 새우도 어디서 키우냐에 따라 또 사이즈에 따라서 품질과 가격은 천차만별이에요.

그래서 원가를 낮추고자 하면 b급 새우를 사용할 수 도 있어요.

근데 먹어보신 분들은 다 아시더라구요.

어떤게 좋은건지.

장으로 만들었을 때 가장 맛있는 사이즈의 새우로만 만들었어요.

양념 맛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을정도의 통통한 새우.

세계에서 인정하는 가장 깨끗한 청정지역 중 한 곳인 페루해역에서 키웠습니다.

좋은 제품으로 저를 믿어주신 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