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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바른 꽁꽁 흰다리 1kg

 탱글탱글 씹는 맛이 좋은 국내산 흰다리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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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냉동 흰다리새우 1kg

중량/사이즈 : 1kg 35미 내외

생물여부 : 냉동

원산지 : 국내산

성분표시 : 흰다리새우 100%

포장방식 : 비닐실링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그냥 새우를 떠올렸을 때 어떤 새우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제가 그렇듯 아마 많은 분들이 이 흰다리 새우를 떠올리실 거에요.

가을철이면 맛있게 먹었던 탱글거리는 식감.

새우 특유의 단 맛과 감칠맛.

이 추억 때문에 문득 문득 생각나잖아요.

근데 철이 아닐 때는 이 맛을 느끼기 어려우실 거에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가을 생물 작업을 할 때면 따로 물량을 빼놔요.

신선할 때 바로 냉동실에 얼리면 탱글한 식감, 감칠 맛 그대로 느낄 수 있거든요.

얼마나 큰 메리트 인가요?

이렇게 좋은 새우를 일년 내내 먹을 수 있다는 게.

그냥 새우도 아니고 남해안 청정 지역에서 자란 노지새우 입니다.

살아있을 때 바로 작업한 거라 생물 감량 생각해서 한 줌씩 더 넣었어요.

말로만 하는 것보다 상품으로 보여드리는 게 진심이죠.

제 진심을 담은 흰다리새우.

볶음밥부터 새우장, 구이까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나게 즐겨주세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버터 구이부터 감바스,새우 볶음밥까지 새우로 할 수 있는 요리라면 뭐든 가능합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무려 새우 무게만 1kg입니다.

3-4명이 나눠 먹기에도 넉넉해요.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남해안에서 조업한 노지새우.

노지새우라고 들어보셨나요?

노지새우는 일반 양식장이 아닌, 바다에서 키우는 새우를 말해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노지 새우만 찾으세요.

그것도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남해안 노지 새우만.

소도 목장에 풀어 놓고 키운 게 더 맛있듯 새우도 바다에서 키운 게 맛있거든요.

먹었을 때 바다의 감칠 맛은 이 노지새우만이 가지고 있어요.

제대로 키우고 작업했기에 자신 있습니다.

한 줌 더 담아드려요.

당일 조업한 새우를 급냉 해서 보내드려요.

그렇기 때문에 살아 있는 새우가 물을 뱉어내면서 중량 감량이 있을 수 있어요.

저도 이 부분을 알고 있기에 한 줌 더 담아 보내드려요.

알고 있으면서 바꾸지 않는 건 양심을 속이는 일이라 생각하거든요.

가장 선도가 좋은 새우를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

제 진심만큼 넣은 거에요.

그래서 1키로 35마리지만 더 들어 있을 수 있어요.

그럴 땐 무게를 재 보세요.

정말 묵직 할 겁니다.

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말만 하지 않고 상품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새우의 특성들.

받으셨을 때 검은 물이 있다면 상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스러우실 거예요.

 걱정 마세요.

살아있는 새우가 냉동 할 때 죽으면서 물과, 뻘을 뱉어 생기는 자연적인 현상이에요.

사실 이게 '저희가 활 새우를 가장 신선할 때 냉동해서 보낸다' 라는  증거입니다.

일단 드셔보세요.

맛에는 전혀 이상 없답니다.

그래도 다른 문제가 있다면 문의 주세요.